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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저질 쏘일로 인한 물적응이 힘들어 전멸한 체리새우들.
이때의 쓰라린 새우의 참패로 인해 요번 테트라는 물론이요
새우까지 물잡이를 확실하게 해줘야겠다 마음을 먹었더랬다.

 
그래서 새우를 키울 곳을 잘 셋팅을 해줬는데... 잘 보면 알겠지만 왼쪽에 보면 분진이 장난 아니다...
20큐브에는 역시 막~! 쏟아 셋팅한 쏘일을 덮어줘야 분진이 적다는게 느낌이 온다..
그래서 20큐브는 순식간에 원위치 시켜버렸다. (요녀석은 다음주에 새로운 주인에게 보낼 예정)

그리고선 봉지를 담아 물맞댐을 시작했는데...
폭풍처럼 옆에 함께 하고 계신 전임님께서 생먹이로 산 생이 새우가 도착 했다.
생이 새우 포장지를 열은 순간! 얼움에 갇혀 이미 동태가 된 새우들이 눈에 들어왔다.

다 죽어서 왔겠구나... 싶어서 배송자에게 전화를 했더니..
생이는 저온에서 가사상태에 빠진단다.
그래서 잘 놔뒀더니 지금은 다 잘 살아있다. 뭐 시간을 지켜봐야 알겠지만..


DSLR이 출장 가있어서 갤럭시S로 찍었더니.. 얘도 핀이 안맞네;;;


사진에 보면 저렇게 엎어진게 보이는데, 저녀석도 이젠 잘 살아서 빳빳하게 고기를 돌고 있다;;


네온이들은 모두 잘 살고 있다. 얘들은 적응 5일차니까 이제 걱정안할란다.


생이는 다음주에 잘 살아있으면 생존 보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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