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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을 끝내면서 어항을 본의 아니게 다시 셋팅하게 되었다.

주주절절 잠시 이야기를 적어보자면,
남은 구피 한마리..

 
요녀석과 난 다시 고향으로 여행을 떠났다.
올때만 해도 저렇게 눈이 투명했던 아이였는데... 
그동안 힘들었는지 눈이 아주 검게 변했다.
불쌍한 녀석...

 
이렇게 힘이 없어진 녀석은 물잡이를 잘 해서 집 어항에 넣어주었지만..
시름 시름 앓았다.

그리고 설 연휴가 끝나고 집에 오자 어항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었다..

 

슬프지만.. 동물들의 세계는 냉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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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내 어항은 아무것도 남지 않고 덩그러니 자태를 뽑내고 있었다.
사랑스러운 어항을 회사에서 키우는 것을 멈추려 열심히 정리를 하고 있었는데..
뜻하지 않게 팀장님께서 쏘일을 주신단다.

그래서 그날 과감하게!
어항에 있는 것들을 정리 했다!

이마트에서 산 아마존 쏘일을 당장 버려버렸다.
새우를 전멸시킨 근원의 이 쏘일은..PH를 들쭉 날쭉하게 만들어 엉망으로 만들어 버린다.
새우의 잦은 탈피는 좋은게 아니었다...

그리고 오늘!
두둥?!
 


마피드가 왔따~~ 으흐흐흐흐흐흐흐
8L짜린데 대략 2L가 남아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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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20 큐브에 소복 소복 깔아주었더니 입자도 곱다.
오홍홍홍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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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란장도 살포시 넣어주었는데...
히터랑 여과기 넣을 생각을 하니..
자리가 여간 좁은게 아니다.. 그래서 빼버렸다.


셋팅 후 물잡는 중



이제 폭풍 부분 환수가 기다린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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