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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덧 계절이 많이 추워졌다. 연초에 가족들 다 함께 로터리 쳤던게 생각나는데 벌써 땅이 얼었다. 물론 아직 초겨울이니까~~
나는 뭐 열심히 작물을 기르지 않았지만 슬슬 밭에 관심을 가져봐야겠다.

[초가을 ~ 겨울]
무, 배추, 갓, 마늘, 양파

요즘 양파묘가 나올 때인거 같다. 유성 시장을 지나가고 있었는데 양파묘가 거래되고 있다.
지난주는 태안에 가느라 잘 모르겠고 오늘은 그냥 살짝 다녀왔으니까..;;; 지지난 주에는 돼지 감자를 캐고 고추대를 다 뽑아버렸다. (사진좀 찍어둘껄.. ㅠㅠ)



복분자는 이렇게 또 한해를 지나가겠지?


예전에 복분자 가지 치기를 했던 것 같은데... 지금 하는게 아니라 내년 초에 하는 걸꺼야 아마.. 음;; 가물 가물

복분자는 초봄에 들어서면 그때 가지 치기 하고 심었던 것 같다. 그래서 순이 나오면 그거 옮겨 심었던 듯. 뭐 그랬었다.


부모님 말씀이 요번에는 무가 잘 됐다고 한다. 확실히 내가 봐도 무는 잘 된 것 같다. 이쪽 말고도 다른 곳에 심었는데 그쪽도 무는 탄탄한게 요번에는 무는 많이 먹을 수 있겠지?


다들 그러시겠지만.. 배츄는 속상하다. 시장에서 배갈린 애기 배츄 팔리는 걸 봤는데 우리도 그 정도 뿐이 안될 것 같다. 왠지 안타까움..ㅠㅠ 어머니도 김장이 걱정이라시는데.. 안되면 박여사한테 부탁좀 해볼까나? ㅋㅋ 다음주에 김장한다는데 돼지고기 사서 수육좀 해먹어야 겠다. ㅎ


아~ 대파 정말 잘 됬다. ㅎㅎㅎ 역시 외할아버지께서 참 대단하시다. ㅎㅎ
너무 뒤늦게  농장 포스팅을 시작한다. 안그랬으면 4계절 변화 모습을 지금쯤 보고 있었을 텐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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